장미찜닭2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달동/삼산점 맛집] 장미찜닭 울산 나들이를 하고 애들이랑 헤어지기 전에 마지막 점심을 위해 들린 곳은 "장미찜닭" 예전에는 부바스였나봐요. 올라가는 길에도 부바스가 적혀져있더라구요. 울산 친구들 기억으로도 부바스였대요~ 내부입니다. 점심시간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손님이 없더라구요. 메뉴판. 저희는 여자 3명이서 장미찜닭 순살 반마리, 공기밥 3그릇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장미찜닭 등장. 장미찜닭은 테이블마다 장미를 한송이씩 줘서 장미찜닭이에요~ 대구 장미찜닭 맛과 동일하더군요. 대구에는 손님이 좀 있는데~ 울산에는 너무 없었어요. 아직 입소문이 안나서 그런가;;; 3명이서 먹기에 딱 적당하더라구요. 반마리가요~ T. 052-272-8886 A.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227(달동 6-11) * 오냥이가 직접 사먹었답니다. 2016. 6. 26. [대구시 중구 봉산동/동성로/중앙로/시내 맛집] 장미찜닭 2호점 충분한 숙면을 취한뒤~ 쭈니쭌과 3시에 만났다. 우린 항상 이래~ 오랜만에 찜닭을 먹기로 했다. 그래서 향한 곳은 "장미찜닭(2호점)" 디스코팡팡이랑 같이 있군요. 메뉴판. 우리는 순살 반마리, 치즈 토핑 추가 흑미공기밥2개, 콜라 이렇게 주문했다. 어정쩡한 시간. 오후 4시에 가서 손님이 별로 없었다. 넓은 공간에서 아주 조용히 점심을 먹을 수 있었다. 역시 장미찜닭엔 치즈 토핑 추가지~ 부드러운 치즈에 순살순살 찜닭이~ 한입 크기라서 입안에 쏙쏙~ 당면이 납작당면이 좋으다~ 일반 당면보다 더 쫄깃쫄깃하니께~ 또한 쌀밥이 아니라 흑미밥이다. 건강건강할 것 같은~ 이렇게 장미를 줘서 장미찜닭!! 커플이 가면 여자에게 장미를 준다. 그래서 쭈니쭌은 투덜거리지~ 그.런.데 생화가 아니다. 그래서 사진만 찍고.. 2016. 3.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