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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웨딩슈즈/셀프웨딩슈즈/진재영웨딩슈즈] 이로스타일(IROSTYLE)

by bong봉 2016.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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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쭌과 경주 놀러간 김에 셀프웨딩촬영을 하기 위해

카랜터도 만들고~ 웨딩슈즈도 찾던 중

저렴하고 괜찮은 웨딩슈즈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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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스타일(IROSTYLE)"

 

 

 

 

 

 

YELLOW LABEL, GOLD LABEL, RED LABEL

이렇게 여러 종류로 나눠져있어요.

 

여기서 오냥이는 제일 저렴한 라인인

YELLOW LABEL에서 괜찮은 아이를 찾았어요~

 

 

품명은 IS131127_04(11cm)

금액은 44,000원

사이즈는 225cm~250cm

세트로 진재영 리본까지 추가할 수 있어요.(추가요금 9,000원)

 

 

 

 

택배샷.

 

 

웨딩 박스는 개별 추가하여야 할 줄 알았는데

이렇게 고이 들어가있더라구요.

 

 

앞쪽에는 이로스타일 로고가 따악~

 

 

센스돋게 손잡이 부분에도 이로스타일 로고가 있어요~

 

 

박스를 오픈 하니~

웨딩슈즈는 더스트백에 고이 들어가 있고,

리본도 개별포장되어 왔더라구요.

 

 

일단 추가로 구입한 진재영 리본입니다.

 

 

역시나 뒷부분에는 이로스타일 로고가 있구요.

 

 

크기 보시라고 손바닥위에 얹어놓고 찍었어요.

조금 큰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포인트를 주기에는 좋은 것 같아요.

 

 

이제 주인공인 웨딩슈즈를 오픈하겠습니다~

 

더스트백 안에 고이 들어가있어요.

 

 

발 모양도 잡아주게끔 앞부분에 세심한 배려까지~

 

 

처음에는 옆에 라인이 뚫린 것을 살지, 아니면 막힌 것을 살지

엄청엄청 고민했었어요~

 

그래도 웨딩슈즈인데 포인트 되는게 더 나을 것 같아서

옆부분이 뚫린 슈즈를 구입했어요~

요 아이를 택한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뒷 라인입니다.

11cm라 아찔한 굽높이를 자랑합니다.

 

 

원단 보시라고 확대샷.

고급새틴으로 되어 있어서 고급스러워요~

고민한 것중에 하나가 옆에 막힌 것은 일반 새틴종류이고,

제가 산 뚫린 것은 고급 새틴입니다.

그래서 더 끌린 것도 없지않아 있어요~

 

 

가지런히 놓고 찍었어요.

발마닥에는 이로스타일 로고가 삽입되어 있어요.

 

 

위에 기본 라인과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리본 하나만 달라졌는데,

발랄하고 귀여운 느낌으로 변했어요.

 

 

리본을 착용하든 하지 않든

마음에 드는 웨딩슈즈입니다.

 

 

 

 

11cm라서 발이 좀 아프진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편안하게 신고 다녔어요.

 

 

참고로 이 디자인으로 3cm, 6cm, 9cm, 11cm로 다양하기 때문에

골라신는 재미가 있어요.

 

지금은 셀프웨딩슈즈로 신었지만,

나중에 결혼식때도 이 슈즈를 신을려구요~^^

 

 

 

 

이로스타일 사이트에서

웨딩슈즈 44,000원 + 진재영 리본 추가 9,000원

총53,000원에 구입했습니다.

 

 

 

 

* 오냥이가 직접 구입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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