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성훈이랑 투현이들 재롱진차를 보고
오랜만에 둘이 만나기도 했고,
옛날 추억의 장소로 가자고 해서 가게 된 곳은
"불로 닭발 아나고식당"
수저 받침용 위생지입니다.
개별적으로 이렇게 한장씩 준답니다.
테이블 위에 바로 놔두는 것보다는 위생적으로 느껴지네요.
예전에는 공간이 좁아서 10개 테이블 밖에 없었는데, 오랜만에 가보니 확장을 했더라구요.
그래서 테이블 수가 배로 늘었다는.
저희는 금요리 저녁 9시경에 갔는데
딱 1테이블이 남아있더라구요.
여전히 손님은 많았어요.
메뉴판.
우리는 당연히 닭발닭발!!!
기본 3인분을 주문했어요.
역시 닭발은 불맛에 먹는다며.ㅋㅋㅋ
드디어 등장한 닭발.
많이 맵지는 않아요.
그래서 같이 주는 소스에 찍어먹으면 아주 맛있답니다.
뼈 없는 닭발입니다.
아직 뼈 있는 닭발을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뼈가 없어서 한입에 쏙쏙~
역시나 먹기는 편하더라구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는 성훈이.
역시~ 내 스타일을 너무 잘 아는군.
덕분에 저는 열심히 먹기만 했답니다.
알맞게 익은 닭발은 내 앞에~^^
서비스로 주는 계란찜.
역시 계란찜은 따뜻할 때 먹어야 제맛이지~^^
원래는 닭발만 먹으려 했으나
바로 옆테이블에서 막창을 먹는데
너무 맛있어보이는거에요~
닭발 시킬까? 막창 시킬까?
고민하다가
우리가 먹지 않은 막창을 시키기로 했어요.
막창 2인분 추가요~
막창은 불판을 교체해서 구웠어요.
이렇게 열심히 먹기만 해도 되는 것인가?
다음날 서울로 올라가야 했기에
아쉬움을 뒤로한 채 일찍 헤어졌죠.
역시나 오랜만에 먹든, 자주 먹든
맛있더라구요~!!!
불로동 닭발은 언제나 굿굿굿~!!!
역시나 막창보다는 닭발이더군요.
T. 053-984-2643
A. 대구시 동구 불로동 1185번지
(팔공로 26길 8)
* 오냥이가 직접 사먹었답니다.
오랜만에 둘이 만나기도 했고,
옛날 추억의 장소로 가자고 해서 가게 된 곳은
"불로 닭발 아나고식당"
수저 받침용 위생지입니다.
개별적으로 이렇게 한장씩 준답니다.
테이블 위에 바로 놔두는 것보다는 위생적으로 느껴지네요.
예전에는 공간이 좁아서 10개 테이블 밖에 없었는데, 오랜만에 가보니 확장을 했더라구요.
그래서 테이블 수가 배로 늘었다는.
저희는 금요리 저녁 9시경에 갔는데
딱 1테이블이 남아있더라구요.
여전히 손님은 많았어요.
메뉴판.
우리는 당연히 닭발닭발!!!
기본 3인분을 주문했어요.
역시 닭발은 불맛에 먹는다며.ㅋㅋㅋ
드디어 등장한 닭발.
많이 맵지는 않아요.
그래서 같이 주는 소스에 찍어먹으면 아주 맛있답니다.
뼈 없는 닭발입니다.
아직 뼈 있는 닭발을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뼈가 없어서 한입에 쏙쏙~
역시나 먹기는 편하더라구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는 성훈이.
역시~ 내 스타일을 너무 잘 아는군.
덕분에 저는 열심히 먹기만 했답니다.
알맞게 익은 닭발은 내 앞에~^^
서비스로 주는 계란찜.
역시 계란찜은 따뜻할 때 먹어야 제맛이지~^^
원래는 닭발만 먹으려 했으나
바로 옆테이블에서 막창을 먹는데
너무 맛있어보이는거에요~
닭발 시킬까? 막창 시킬까?
고민하다가
우리가 먹지 않은 막창을 시키기로 했어요.
막창 2인분 추가요~
막창은 불판을 교체해서 구웠어요.
이렇게 열심히 먹기만 해도 되는 것인가?
다음날 서울로 올라가야 했기에
아쉬움을 뒤로한 채 일찍 헤어졌죠.
역시나 오랜만에 먹든, 자주 먹든
맛있더라구요~!!!
불로동 닭발은 언제나 굿굿굿~!!!
역시나 막창보다는 닭발이더군요.
T. 053-984-2643
A. 대구시 동구 불로동 1185번지
(팔공로 26길 8)
* 오냥이가 직접 사먹었답니다.
반응형
'Korea > 외 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구시 동구 입석동/k2/아양교 카페] 드링크파티(Drink party) (2) | 2016.03.04 |
---|---|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이마트/메트로팔레스 맛집] 바르다김선생/삼둥이 갈비만두 (0) | 2016.03.03 |
[대구시 동구 효목동 망우공원/동촌유원지 고기집/맛집] 그램그램 (2) | 2016.03.02 |
[경상북도 경산시 옥산동/영대근처 맛집] 갈매기 먹짱 (0) | 2016.03.02 |
[경상북도 경산시 진량읍 맛집] 옛날손짜장 (0) | 2016.03.02 |
댓글